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rss와 사이트맵 등록을 한지 4일정도 지났다.
처음 등록하자 마자 웹페이지 수집을 강제로 시도해 보았지만 안 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1. 사이트 최적화 페이지를 살펴보면 진단 결과에 웹표준을 준수하는 상위 8% 사이트 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방문자가 조금 생기면 이런식으로 % 정보를 보여준다. 또는 방문자가 더 적다면 진단 결과가 안 나올 수 있다.
아니면 방문자가 좀 있어도 %정보는 안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건 네이버 마음대로...
아직까지 수집 현황은 X 로 나온다. 사이트의 수집 현황을 점검해 주세요.
이건 우리가 하는게 아니고 네이버 너네가 해야지...
경험상 이런 메세지가 나오면 수집이 안 되는 것이 정상이나.. 요즘 네이버가 로직이 변경되었는지 왠만하면 수집이 되는 듯 하다.
2. 수집 현황 메뉴를 보면 정보가 없다.
3. 색인 현황 메뉴를 보아도 색인된 것이 없다. 좀 해 주지..
4. 대망의 강제 수집인 요청 >> 웹 페이지 수집으로 들어가 본다.
지난 22일 수집 요청했던 현황이 나온다. 아직 처리결과는 요청완료 라고만 나온다.
5. 그러면 다시 수집을 해 봅시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주소가 문자 형태라도 숫자로 입력하면 됩니다. 어렵게 가지 맙시다.
1 해서 처음 1개의 글을 수집 요청을 하면, 과거 요청 내역이 수집 보류로 바뀐다면 희망이 있는 겁니다.
계속 2, 3번 글을 수집하도록 요청해 봅니다.
6. 3번 글을 요청한 뒤 보면 처리결과가 전체 변경될 수도 있겠지만... 처음 1번 글부터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면 되는 겁니다. 1번 글이 수집성공 멘트가 뜨면 이제부터는 수집이 된다는 뜻이다.
2, 3번 글은 아마도 방금해서 나중에 계속 요청을 하면 수집 성공이 뜰 겁니다.
7. 아래 처럼 계속 요청을 하면 수집성공이 뜹니다. 이제 강제 수집하도록 정상적으로 되는 좋은 글을 많이 쓰면 되는 겁니다. 자동으로 네이버가 안 가져가면 웹페이지 수집에서 강제로 요청을 하면 됩니다.
하루 최대 50개까지만 웹페이지 수집이 가능함.
네이버에 나의 블로그, 나의 웹사이트 내용을 강제로 가져가게 하는 방법.
처음 등록 날은 안 되지만 며칠 기다리면 이렇게 된다는 것..
재수가 나쁘면 한달 넘게 안 되는 경우도 있으나, 최근 시스템이 변경되었는지 이외로 잘 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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