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가영 기상캐스터의 인기가 날로 더하고 있다. 5월 12일 팬미팅까지 한 김가영.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1989년 5월 14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2022년 7월부터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의 FC 원더우먼 멤버로 투입되어 팀 에이스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많이 높이고 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 경력
OBS경인TV 기상캐스터(2015)
포항문화방송 아나운서(2016 - 2017)
KBS 미디어 24시 뉴스 앵커(2017 - 2018)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팬미팅을 앞두고 준비하는 모습을 사진에 남겼다.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지 않았을까 싶다.
김가영은 2021년 1월, 방송인 장성규 등이 소속된 JTBC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기상캐스터를 뛰어넘는 다양한 활동이 예고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