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서 강제로 티스토리 웹페이지를 수집하기 위한 방법이다.
큰 문제가 없는 블로그, 웹사이트 들은 자연스럽게 시간이 흐르면 검색엔진에서 글들을 노출시켜 주곤 한다. 하지만 단기간에 강제로 빨리빨리 습관이 많은 한국사람들은...
내가 글을 쓰면 바로 검색엔진이 알아차려서 네이버, 구글, 다음, 네이트 등에 내가 쓴 글이 1등으로 나오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우리가 연예인이 아닌 이상, 물론 연예인이 글을 쓴다고 해서 검색엔진이 1등을 시켜 주지도 않을 것이다.
유튜브의 경우는 연예인이라면 인지도 점수를 팍팍 주어서 잘 나오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유명한 웹사이트, 블로그 사이트가 아니라면 초반에 그런 상상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몇몇 글은 없지만 그나마 검색엔진에게 강제로 노출을 좀 시켜주라는 의미가 '웹 페이지 수집'이 아닐까 싶다.
1. 메뉴 왼쪽에 요청 >> 웹페이지 수집 을 크릭하면 수집요청 URL 입력 란이 나온다.
블로그 글의 주소를 앞쪽의 ~~tistory.com/ 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써 주면 된다.
2. 티스토리의 경우 주소형식이 숫자로 되어 있다면 이렇게 숫자를 써 주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아래쪽에 수집 요청 결과를 볼 수 있다.
보통 수집이 잘 되는 경우는 2~3개 글을 등록하면 '수집 완료'라고 메세지가 나온다.
티스토리의 주소형식이 문자 일 경우 %#)@*_#*_ 이런 형태의 주소를 입력해 주면 된다. 아니면 주소형식이 문자이지만 무시하고 숫자로 입력을 해 주어도 문제는 없는 것 같다.
3. 그러나 이런식으로 3개의 글을 수집 URL 입력을 했음에도 결과가 계속 요청 완료로 나온다면 안 된다.
입력하는 것을 중단하고 몇 일 기다려 보자.
아직 충분한 글이 없거나 네이버 자체의 문제이니까 참을 수 밖에 없다.
위 처럼 요청완료가 계속 나오는 경우는 답이 없으니 기다리자.
수집보류가 나오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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